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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를 포집하는 다양한 방법!_베타선 흡수법, 광산란법, 중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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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6-15 09:10 조회14,8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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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를 포집하는 방법에는 크게 수동 측정법자동 측정법이 있습니다.

수동 측정법에는 흔히 알고 있는 중량법(Gravimetric method) 이 있습니다. 중량법은 현재 입자상 오염물의 기준 시험 법으로 장점은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이 소요된다는 점. 단점으로는 실시간 측정이 어렵고, 포집 전후 여과지 무게를 측정하는 과정 중 습도, 온도, 정전기 등 실험 환경의 영향에 의해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흔히 필터를 이용하여 미세먼지를 포집하여 분석하는 방법이 바로 이 수동 측정법에 해당되지요.
 
 한편, 자동 측정법으로는 크게 베타선 측정법(Beta gauge), 광산란법(Light Scattering Method), TEOM(Tapered element oscillating microbalance)가 있습니다.
베타선 측정법과 광산란법은 모두 빛을 이용하는 광학법(Optical method)에 속하는데요, 

 *베타선 측정법은 베타선 흡수법(Beta attenuation monitor)이라고도 하며 자동 측정이 가능하여 쉽고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일정시간 입자 포집 시간이 필요하여 실시간 측정이 불가능 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베타선 측정법은 테이프 처럼 시간에 따라 감기는 포집 테이프에 베타선을 쪼여 포집 전후의 농도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현재 이용하는 베타선 흡수법은 기기 측정법의 한계 때문에 최소 1시간 단위로 측정되며, 포집 후 농도를 측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실시간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어 짧은 시간에 수시 변하는 환경의 모니터링을 위한 사용에는 부적절 하지요이 때문에 다단충돌기(Cascade impactor)와 같은 보조적인 장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참고_ 베타선이란?
방사성 물질에서 방출되는 전자의 흐름으로, 베타선은 알파선보다 투과력이 강하기 때문에 얇은 종이로는 차폐할 수 없으며 에너지가 클 경우 피부 조직에 손상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차폐체로는 베타선의 에너지에 따라 적당한 두께의 플라스틱 또는 금속판을 사용한다. 알파선과 마찬가지로 베타선을 방출하는 방사선원이 체내로 섭취되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다.

광산란법(Light Scattering Method)의 원리


 대기중에 부유하고 있는 입자상물질에 빛을 조사하면 입자상 물질에 의하여 빛이 산란하게 됩니다. 이 때, 물리적 성질이 동일한 입자상물질에 빛을 조사하면 산란광의 양은 질량농도에 비례하게 되지요. 이러한 원리를 이용하여 산란광의 양을 측정하고 그 값으로부터 입자상 물질의 농도를 구하는 방법이 바로 광산란법 입니다. 

 

 광산란법의 장점은 실시간  측정이 가능하고 휴대가 용이하다는 점, 한 개의 장치로 PM2.5, PM10, TSP 등과 같은 입자 크기 별 측정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반면, 입자의 개수농도를 측정하며, 이를 질량 농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차를 감수해야 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휴대성이 좋은 이유 탓에 아래와 같이 간단한 휴대용 미세먼지 기기로 사용되기도 하지요. 시중에 나와있는 많은 종류의 미세먼지 측정기기들은 바로 이 광산란법을 이용한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 기타: Airkorea 측정소 정보에 의하면 서울에 총 25개, 인천에 21개, 경기도에 81개 수도권에 총 127개의 측정소가 있답니다.
보통 건물 옥상과 공원에 위치하고 있어요.fd23797b53a78196c48be2cdfaa9480a_1465949
(출처: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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